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웅전설 섬의 궤적Ⅳ: -THE END OF SAGA- (문단 편집) ===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 === * 인연이벤트 : [[이스 8]] 정도를 제외하면 팔콤 게임에서 매번 나올 때마다 호불호가 갈려서 논란이 된 부분이다. 사실 고정 히로인이 없을거란 건 당연히 예견되었던 부분이지만, 문제는 그 정도가 너무 과해서 유저들이 벙 찔 정도라는 것이다. 이번 작품은 인연이벤트가 있는 여성 캐릭터 중 협력자 포지션이라 트로피가 합쳐진 [[신속의 뒤바리]]와 [[셀린(궤적 시리즈)|셀린]] 딱 둘을 제외한 '''11명 전부''' 연애관계까지, 혹은 그에 준하는 관계까지 가는게 가능하다. 신,구 7반은 물론 여기엔 [[토와 허셜]], [[알핀 라이제 아르노르]], [[엘리제 슈바르처]]까지 포함이다. 그것도 여캐들이 어택하는 정도가 장난이 아닌데, 인연이벤트 엔딩도 아니고 '''단순 인연이벤트'''에서 고백은 기본이고 알몸어택(...)에 린한테 강제키스(...)까지 하는 등 정말 과하다 싶을 정도. 오히려 그동안 메인히로인이라고 홍보했던 [[알리사 라인폴트]]의 수위가 제일 약해서 당황스러운 수준. 그와 더불어 남캐는 아예 트로피를 하나로 묶어버렸는데, 연애관계만 자꾸 나오는 여캐 인연이벤트에 비해 남캐 인연이벤트는 섬궤2 마냥 떡밥이 툭하면 튀어나온다. 물론 이건 인연이벤트만이 아니라 4에서 메인을 진행을 위해 떡밥을 서브나 인연에 몰아준 영향이지만. 이렇다보니 스토리 비중을 모조리 인연이벤트로 몰아버렸던 섬궤2정도는 아니지만 이쪽 인연이벤트도 상당히 논란이 되고 있다. 일단 인연이벤트의 퀄리티 자체는 형편없었던 1, 2는 물론(...) 이전인 3에 비해 많이 올라갔기 때문에 이런 걸 좋아하는 유저들은 환호하지만, 그 좋아하는 유저조차도 너무 과하기는 했다는 평가가 많으며, 싫어하는 유저들은 역대 최악이라며 가루가 되도록 까는 수준이 되었다. 당연히 유나X쿠르트 같은 서브 커플링을 이번만큼은 좀 넣어달라고 요청했던 유저들은 섬궤2때와 마찬가지로 멘탈이 박살나버렸다.[* 사실 동료끼리로 한정하지 않는다면 전일담을 봤을 때 동료 중에서 커플링이 성립된 경우는 많이 보인다. 쿠르트와 [[쉴리 아트레이드]]. 가이우스와 린데나 마키아스와 패티리 등.] 물론 3에서 초반을 제외하고는 유나가 린과 더 엮이는걸 보고 이런 결과를 예측했던 팬들도 상당히 있었다. 그 외에 몇몇 인연이벤트는 코스츔 아이템이나 무기 변경(겉모습) 아이템을 얻을 수 있기도 하며, 인연 이벤트, 최종 연인 이벤트에 따라서 추가되는 대사나 이벤트가 있으므로 참고해 두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